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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우리시 시조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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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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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의 뜨락 - 이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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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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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아, 내 마음의 빗살무늬는 어디에다 옮겨놓나/ 최 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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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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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꿈 꾸는 킬리만자로 - 김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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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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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진달래 - 성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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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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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불러 온 봄 - 김홍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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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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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그 길에서 - 이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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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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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옹달샘 - 자헌 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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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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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늦눈 내리는 풍경 - 김산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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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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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오늘 - 지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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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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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분단의 자리 - 김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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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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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흔적 - 임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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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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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나그네 - 김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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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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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달과 함께 -이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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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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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선운산 저녁 -김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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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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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고향 -장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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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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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네 가슴에는 무엇을 품고 사나 -유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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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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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生命의 길 -이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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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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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저문 날의 斷想 -김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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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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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007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조 - 구석집 - 김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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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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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07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부문- 눈은 길의 상처를 안다 - 이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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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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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07 매일신문 신춘문예 시조부분 - 가면놀이 - 이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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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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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07 경남신문 신춘문예 시조부문 | 어떤 귀가 - 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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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