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經·45 - 홍신선

여보 비가 와요 - 신달자

수자의 편지 - 이윤택

치자꽃 설화 - 박규리

함허동천에서 오래 서성이다 - 전동균

하느님에 대한 기분 나쁜 추억 - 이기와

그리운 악마 - 이수익

바이올린 켜는 여자 - 도종환

영산포(榮山浦) 1 - 나해철

숨쉬는 어둠 - 이경임

악양시편 1 - 고진하

꼬리명주나비를 풀다 - 김정미

작은 이름 하나라도 - 이기철

군산항에서 - 조명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 김승희

삶이 죽음에게 사랑을 고백하던 그때처럼 - 허수경

종이꽃 접는 여자 - 이영식

너에게 묻다 - 손현숙

어느 목수의 집 짓는 이야기 - 황학주

문장은 독한 담배처럼 타들어가고 - 박장호

버스정거장에서 - 오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