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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By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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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죽이기 - 안도현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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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은 말한다 - 김윤자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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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앞에서 - 서지월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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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 이정하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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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에 대하여 - 신경림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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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의 향기 - 이해인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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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 전하는 말 - 강희창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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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의 향기 - 하병무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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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 원태연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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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는 청산 가네 - 김용택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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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 - 도종환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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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한자락 비워두렵니다 - 정채봉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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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우 - 문정희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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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 서정윤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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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속의 방 - 장석남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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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그 사람 - 김용택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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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겨울의 어두운 창문 - 기형도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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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한 줌 - 황도제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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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사람들은 왜 모를까 - 김용택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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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가에서 - 강진규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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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가지 않는 새는 새가 아니다 - 정공량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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