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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By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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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달 - 천양희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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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허의 제단 - 공초 오상순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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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슬픔 저러하다 이름했습니다 - 고정희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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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 이외수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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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람에게 - 이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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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가고 싶은 날의 풍경 중 "순수" - 이정하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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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생애에 흐르는 시간들 - 박인환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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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오후 - 김귀득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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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지난날들은 아름답고 아름다왔노라 - 유안진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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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죽이기 -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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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은 말한다 - 김윤자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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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앞에서 - 서지월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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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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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에 대하여 - 신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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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의 향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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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 전하는 말 - 강희창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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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의 향기 - 하병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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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 원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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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는 청산 가네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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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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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한자락 비워두렵니다 - 정채봉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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