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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문자 시인 약력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성신여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2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귀 안에 슬픈 말 있네』(1989), 『나는 시선 밖의 일부이다』(1993), 『사막일기』(1998), 『울음소리 작아지다』(1999) 등이 있다. 또 저서로는 『시창작 이론과 실제』(1998)과 『현대시에 나타난 기독교 사상의 상징적 해석』(1999) 등 다수가 있다. 현재 협성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전문가 촌평]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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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53,219 | 2023.12.30 |
3930 | 빨래하는 맨드라미 - 이은봉 | 風磬 | 26,766 | 2006.07.05 |
3929 | 동네 이발소에서 - 송경동 | 風磬 | 24,317 | 2006.07.05 |
3928 | 사평역에서 - 곽재구 | 風磬 | 22,531 | 2006.08.22 |
3927 | 여름날 - 신경림 | 風磬 | 19,251 | 2006.08.25 |
3926 | 고향 - 정지용 | 風磬 | 19,174 | 2006.08.25 |
3925 | 인사동 밭벼 - 손세실리아 | 風磬 | 17,983 | 2006.08.25 |
3924 | 시를 쓰는 가을밤 - 이원규 | 風磬 | 21,580 | 2006.08.25 |
3923 | 휴전선 - 박봉우 | 風磬 | 23,249 | 2006.08.26 |
3922 | 홍시들 - 조태일 | 風磬 | 19,640 | 2006.08.26 |
3921 | 늦가을 - 김지하 | 風磬 | 17,882 | 2006.08.26 |
3920 | 빛의 환쟁이 - 정기복 | 風磬 | 15,467 | 2006.08.27 |
3919 | 바다와 나비 - 김기림 | 風磬 | 18,986 | 2006.08.27 |
3918 | 木瓜茶 - 박용래 | 윤영환 | 18,893 | 2006.09.02 |
3917 | 白樺 - 백석 | 윤영환 | 15,378 | 2006.09.02 |
3916 | 11월의 노래 - 김용택 | 윤영환 | 32,608 | 2006.09.02 |
3915 | 얼음 - 김진경 | 윤영환 | 19,346 | 2006.09.02 |
3914 | 바람이 불어와 너를 비우고 지나가듯 - 박정원 | 윤영환 | 21,213 | 2006.09.02 |
3913 | 겨울날 - 정호승 | 윤영환 | 16,794 | 2006.09.04 |
3912 | 춘란 - 김지하 | 윤영환 | 20,772 | 2006.09.04 |
3911 | 돌베개의 詩 - 이형기 | 윤영환 | 25,625 | 2006.09.04 |
3910 | 빈집 - 기형도 | 윤영환 | 12,695 | 2006.09.04 |
3909 | 9월 - 오세영 | 風磬 | 13,002 | 2006.09.05 |
3908 | 종소리 - 이재무 | 風磬 | 17,431 | 2006.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