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촌
-문경에서(70.12.29.)
조병화
석탄 먼지
청요릿집
검은 절벽 아래서 요길 한다
문경 새재는
구름에 있고
구름 아래 이곳, 사택촌
아해들이 줄을 넘는다
점촌행 버스와
서울행 버스가, 서로
노상서 소식 전한다.
조병화 대표시집"사랑하면 할수록"[시와시학사]에서
탄광촌
-문경에서(70.12.29.)
조병화
석탄 먼지
청요릿집
검은 절벽 아래서 요길 한다
문경 새재는
구름에 있고
구름 아래 이곳, 사택촌
아해들이 줄을 넘는다
점촌행 버스와
서울행 버스가, 서로
노상서 소식 전한다.
조병화 대표시집"사랑하면 할수록"[시와시학사]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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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3974 | 책을 읽는 기쁨 - 이해인 | 風文 |
3973 | 사랑 - 김수영 | 風文 |
3972 | 한란계 - 윤동주 | 風文 |
3971 | 제비꽃 연가 - 이해인 | 風文 |
3970 | 눈 - 김수영 | 風文 |
3969 | 장 - 윤동주 | 風文 |
3968 | 오늘의 약속 - 이해인 | 風文 |
3967 | 永田鉉次郞 (영전현차랑) - 김수영 | 風文 |
3966 | 달밤 - 윤동주 | 風文 |
3965 | 오늘을 위한 기도 - 이해인 | 風文 |
3964 | 그 방을 생각하며 - 김수영 | 風文 |
3963 | 거짓부리 - 윤동주 | 風文 |
3962 | 보름달에게 2 - 이해인 | 風文 |
3961 | 피곤한 하루의 나머지 시간 - 김수영 | 風文 |
3960 | 둘 다 - 윤동주 | 風文 |
3959 |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 이해인 | 風文 |
3958 | 허튼소리 - 김수영 | 風文 |
3957 | 밤 - 윤동주 | 風文 |
3956 | 어떤 별에게 - 이해인 | 風文 |
3955 | 中庸(중용)에 대하여 - 김수영 | 風文 |
3954 | 빨래 - 윤동주 | 風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