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만인가 2년 만인가 카페를 다시 찾았습니다.‘분수카페’
집에서 걸어서도 갈 수 있는 짧은 거리인데 자주 가지 못했죠.
최소한의 카페는 물 팔지 말고 저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주변 산책도 하고 물만 먹지 말고 자연을 느껴보자.’
우린 별별 커피전문점을 많이 보고 살아요.
고집 피우는 곳을 찾아봅시다. 저처럼 집 근처에 있을 수도 있어요.
번호 | 제목 | 날짜 |
---|---|---|
75 | 시를 읽다가 | 2022.08.10 |
74 | 끼적끼적 | 2022.08.10 |
73 | 초심 | 2022.08.10 |
72 | 비 내리는 어느 날 | 2022.08.11 |
71 | 선택 | 2022.08.11 |
70 | 책사름 | 2022.08.11 |
69 | 꿈 | 2022.08.11 |
68 | 노래 없이 살 수 있나 | 2022.08.11 |
67 | 행복마취제 | 2022.08.11 |
66 | 글은 독방에서 써야한다 | 2022.08.11 |
65 | 끼적끼적 | 2022.08.11 |
64 | 요즘 사는 이야기 1 | 2022.08.11 |
63 | 성당에 가다 1 | 2022.10.18 |
62 | 2년 만에 소주 1 | 2022.11.10 |
61 | 넌 누구니? 1 | 2022.11.12 |
60 | 사는 이야기 1 | 2023.01.05 |
59 | 임기응변 | 2023.01.07 |
58 | 설레발 | 2023.01.08 |
57 | 성급한 어리석음 1 | 2023.01.10 |
56 | 악단광칠의 매력 1 | 2023.01.17 |
55 | 꽃집 1 | 2023.01.17 |
54 | 기준예고 | 2023.01.18 |
53 | 있을 때 잘해야 | 2023.01.19 |
52 | 자유 | 2023.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