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인가 2년 만인가 카페를 다시 찾았습니다.‘분수카페’
집에서 걸어서도 갈 수 있는 짧은 거리인데 자주 가지 못했죠.
최소한의 카페는 물 팔지 말고 저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주변 산책도 하고 물만 먹지 말고 자연을 느껴보자.’
우린 별별 커피전문점을 많이 보고 살아요.
고집 피우는 곳을 찾아봅시다. 저처럼 집 근처에 있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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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인가 2년 만인가 카페를 다시 찾았습니다.‘분수카페’
집에서 걸어서도 갈 수 있는 짧은 거리인데 자주 가지 못했죠.
최소한의 카페는 물 팔지 말고 저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주변 산책도 하고 물만 먹지 말고 자연을 느껴보자.’
우린 별별 커피전문점을 많이 보고 살아요.
고집 피우는 곳을 찾아봅시다. 저처럼 집 근처에 있을 수도 있어요.




| 번호 | 제목 | 날짜 |
|---|---|---|
| 81 | 시를 읽다가 | 2022.08.10 |
| 80 | 끼적끼적 | 2022.08.10 |
| 79 | 초심 | 2022.08.10 |
| 78 | 비 내리는 어느 날 | 2022.08.11 |
| 77 | 선택 | 2022.08.11 |
| 76 | 책사름 | 2022.08.11 |
| 75 | 꿈 | 2022.08.11 |
| 74 | 노래 없이 살 수 있나 | 2022.08.11 |
| 73 | 행복마취제 | 2022.08.11 |
| 72 | 글은 독방에서 써야한다 | 2022.08.11 |
| 71 | 끼적끼적 | 2022.08.11 |
| 70 |
요즘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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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1 |
| 69 |
성당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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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8 |
| 68 |
2년 만에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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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
| 67 |
넌 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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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2 |
| 66 | 사는 이야기 1 | 2023.01.05 |
| 65 | 임기응변 | 2023.01.07 |
| 64 | 설레발 | 2023.01.08 |
| 63 |
성급한 어리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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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
| 62 |
악단광칠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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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7 |
| 61 |
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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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7 |
| 60 | 기준예고 | 2023.01.18 |
| 59 | 있을 때 잘해야 | 2023.01.19 |
| 58 | 자유 | 2023.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