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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꽃 선물을 받았다. 일주일에 한 번은 내가 화원에 가서 골라야 하는데 못 갔다.
근래 정신이 좀 든다. 할 일이 쌓여있고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는지 막막하다. |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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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시를 읽다가 | 2022.08.10 |
74 | 끼적끼적 | 2022.08.10 |
73 | 초심 | 2022.08.10 |
72 | 비 내리는 어느 날 | 2022.08.11 |
71 | 선택 | 2022.08.11 |
70 | 책사름 | 2022.08.11 |
69 | 꿈 | 2022.08.11 |
68 | 노래 없이 살 수 있나 | 2022.08.11 |
67 | 행복마취제 | 2022.08.11 |
66 | 글은 독방에서 써야한다 | 2022.08.11 |
65 | 끼적끼적 | 2022.08.11 |
64 | 요즘 사는 이야기 1 | 2022.08.11 |
63 | 성당에 가다 1 | 2022.10.18 |
62 | 2년 만에 소주 1 | 2022.11.10 |
61 | 넌 누구니? 1 | 2022.11.12 |
60 | 사는 이야기 1 | 2023.01.05 |
59 | 임기응변 | 2023.01.07 |
58 | 설레발 | 2023.01.08 |
57 | 성급한 어리석음 1 | 2023.01.10 |
56 | 악단광칠의 매력 1 | 2023.01.17 |
55 | 꽃집 1 | 2023.01.17 |
54 | 기준예고 | 2023.01.18 |
53 | 있을 때 잘해야 | 2023.01.19 |
52 | 자유 | 2023.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