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우리 사는 동안에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나무 명상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충청도 말에 대하여」(소설가 한창훈)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소망의 위대함을 믿으라
역경
먼 길을 가네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내가 늘 함께하리라"
그렇게도 가까이!
임금의 어깨가 더욱 흔들렸다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얼룩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