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진수성찬」(시인 이상섭)
「의뭉스러운 이야기 3」(시인 이재무)
눈물을 닦아주며
시간 약속
「의뭉스러운 이야기 2」(시인 이재무)
벼랑 끝에 몰렸을 때
「의뭉스러운 이야기 1」(시인 이재무)
동반자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부딪힘의 진정한 의미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천천히 다가가기
「신부(神父)님의 뒷담화」(시인 유종인)
만남
희망이란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편지를 다시 읽으며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나는 괜찮은 사람'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