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38번 오른 히말라야
나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
'부부는 닮는다'
용서하는 것
아버지와 딸
몸에 쌓인 불필요한 지방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한계
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그건 내 잘못이야
공유
사람의 혀, 사람의 말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영혼의 우물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간절한 기도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