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미인
행위 그 자체 - 간디
운명을 기쁨으로 대한다
소설가란...... - 공지영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흉터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지적(知的) 여유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작은 사치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먹는 '식품'이 큰 문제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그가 부러웠다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