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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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곡식 한 말을 수확할 수 있는 땅' --> '한 마지기' | 風磬 |
246 | '곰'과 '팡이'의 어원을 아셔요? | 風磬 |
245 | '곧다'와 '굳다'에서 나온 '꼿꼿하다'와 '꿋꿋하다' | 風磬 |
244 | 동사는 사라지고 명사만 남은 '기침'의 어원 | 風磬 |
243 | '값이 싸다'는 원래 '값이 적당하다'는 뜻 | 風磬 |
242 | "구실을 삼다"와 "사람 구실을 못한다"에서 | 風磬 |
241 | '아깝다'와 '아끼다'는 연관된 단어 | 風磬 |
240 | 생식기 근처에 난 털을 뭐라고 하는지 아셔요? | 風磬 |
239 | '지붕'은 '집'의 '위'란 뜻 | 風磬 |
238 | '낮다'의 어간 '낮'에 '-브다'가 붙어 생긴말 --> 나쁘다 | 風磬 |
237 | '장아찌'의 어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 風磬 |
236 | '찌개'는 '디히개 > 디이개> 지이개 > 지개 > 찌개'로 변화한 말 | 風磬 |
235 | '사냥'의 어원에 대한 부연설명 | 風磬 |
234 | "영낙없이 지 애비 탁했네" -> "영낙없이 지 애비 닮았네" | 風磬 |
233 | 라면은 살짝 끓여서 물을 버리고 다시 삶아 먹는 것이 좋다는군요. | 風磬 |
232 | '베개'를 전북지방에서는 '비개' '벼개'라고도 합니다. | 風磬 |
231 | '멀국/말국'은 전라도 방언...'국물'이 표준어 | 風磬 |
230 | '대리다' '대리미'는 전북 지방의 방언입니다. | 風磬 |
229 | 전북에서는 '생강'을 '시앙/새앙'이라고 말합니다. | 風磬 |
228 | '알타리무'의 표준어는 '총각무' | 風磬 |
227 | '학독'이란 단어의 뜻을 아십니까? | 風磬 |
226 | '새'는 '동쪽'의 의미...'샛별'은 동쪽에 제일 먼저 뜨는 별 | 風磬 |
225 | '지렁이'란 단어를 분석하면... | 風磬 |
224 | '사냥'은 원래 한자어 | 風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