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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103 여성의 이름 - 언년이, 영자, 정숙, 한송이 바람의종
102 어느 여인의 이름 - 최초로 이 땅에 시집 온 여인 바람의종
101 백령도와 심청 - 흰 새가 일러 준 기다림의 섬 바람의종
100 강화와 마리산 - 반도 한가운데 솟은 머리산 바람의종
99 김포와 휴전선 - 애기봉에 울려퍼지는 어울림의 합창 바람의종
98 철원과 한탄강 - 큰 여울 줄기 따라 한탄의 전설이 바람의종
97 춘천과 의암 - 맥국의 맥이 흐르는 쇠머리골 바람의종
96 탄천과 동방삭 - 수청과 탄천 바람의종
95 수원고 화산 - 아버지를 그리는 효심의 물골 바람의종
94 황지와 태백산 - 밝은 뫼에서 솟는 시원의 샘 바람의종
93 공주와 금강 - 곰나루와 백마강 전설 바람의종
92 보은과 속리산 - 속세가 산을 떠나 있네 바람의종
91 진안과 마이산 - 난달래골에 내려온 신선 부부 바람의종
90 안동과 하회 마을 - 제비연에서 물도리동까지 바람의종
89 선산과 금오산 - 복사골에서 솟는 불도의 샘 바람의종
88 영일과 호미동 - 호랑이꼬리에서의 해맞이 바람의종
87 경주와 남산 - 서라벌의 탄생 신화 바람의종
86 남원과 춘향 - 여성의 절개, 남성의 절개 바람의종
85 목포와 몽탄강 - 유달산과 삼학도의 노래 바람의종
84 영암과 월출산 - 달래골에서 만나는 두 성인 바람의종
83 지리산과 섬진강 - 노고단 밑으로 달래강이 흐르고 바람의종
82 마산과 무학산 - 가고파의 바다가 보이는 마잿골 바람의종
81 동래와 영도 - 새울이뫼에서 고마뫼로 바람의종
80 해남과 두륜산 - 종착지가 아닌 시발지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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