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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271 '설겆이'에서 '설겆'은 무엇일까? 風磬
270 전북 지방에서는 씀바귀를 '씸바구, 씸바구리'라고도 합니다. 風磬
269 '수저'는 '숫가락'과 '젓가락'이 쳐진 말 風磬
268 '씨름'은 옛말 '힐후다'에서 나온 말 風磬
267 '자유'는 일본어에서 온 말이 아니라 중국의 '백화문'에서 온 말 風磬
266 낭떠러지, 벼랑 & 칭송, 칭찬 風磬
265 '보신탕'은 이승만 정권 시절에 생긴 말...그 이전에는 '개장국' 風磬
264 8. '보배'의 '배'는 한자음으로 '패'...즉 '조개 패'를 말합니다 風磬
263 9. 남자 생식기 '불X'의 '불'은 무엇을 뜻하는 말로부터 온 것일까요? 風磬
262 10. 가루처럼 내리는 비가 '가랑비'이고 이슬처럼 내리는 비가 '이슬비' 風磬
261 11. '노닐다'는 '놀다 + 닐다의 합성어...'닐다'는 '가다'의 뜻 風磬
260 12. '고양이'를 왜 '나비야!'하고 부를까요? 風磬
259 13. 설화에 의하면 '베짱이'는 베를 짜고 노래를 부르는 곤충. 風磬
258 14. '벽'의 사투리인 '베름빡'에 관하여 風磬
257 15. '방구'(가죽피리)는 고유어가 아니라 한자어 風磬
256 16. '무지개'는 '물'로 된 '문'이라는 뜻 風磬
255 17. '닭의알'-->'닭이알'-->'달걀'......'달걀'은 토박이말 風磬
254 18. '뚜렷하다' '또렷하다'는 원래 '둥글다'는 뜻 風磬
253 19. '물 한 모금 마시고'의 '모금'은 '먹다'와 연관된 단어 風磬
252 20. '만나다'는 '맞나다'에서 온말 風磬
251 21. '꽁치'의 어원에 관한 유력한 설이 있습니다 風磬
250 22. '온갖'은 '수적으로 전부의 종류'란 뜻 風磬
249 23. '낭떠러지'와 '벼랑'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風磬
248 '눈꼽'의 '꼽'은 원래 '곱'...'곱'은 '기름'이란 뜻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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