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1 : 혼자 우셨던 나의 아버지 - 최현숙

작은 이야기 1 : 너거 아부지가? - 박선애

작은 이야기 1 : 깊고도 깊은 가슴 - 김영지

작은 이야기 1 : 발자국 소리 - 이종선

작은 이야기 1 : 남편의 입술 쪽지 - 김옥자

작은 이야기 1 : 보리밥 도시락 - 안호순

구두닦이 내 남편 - 김미라 / 깊은 강물은 소리 나지 않는다 - 류영옥

작은 이야기 1 : 단칸방에서 머리를 맞댄 밤 - 이명해

작은 이야기 1 : 산 너머로 가는 길 - 유행두

작은 이야기 1 : 가슴속 빛을 꺼낸 어머니 - 정수연

작은 이야기 1 : 꼴찌 하려는 달리기 - 조승호

작은 이야기 1 : 도시락 두 개와 소주 한 병 - 이형구 / 낙엽 케이크 - 정숙희

작은 이야기 1 : 군내 나는 김치 - 모난돌

작은 이야기 1 : 비를 맞으며 - 박원길

작은 이야기 1 : 손가락을 이식시켜 주세요, 검불 장사 콩나물 장사, 콩나물 장사의 아들

작은 이야기 1 : 20년만의 부활 - 박경학

작은 이야기 1 : 겨울 진달래 - 김현순

작은 이야기 1 : 골수에 스며든 손 기운 - 이주홍

작은 이야기 1 : 3 돌아눕는 행복 - 김상호

작은 이야기 1 : 2무덤을 꽃으로 덮고 - 유광렬

삶은 만남속에서 이루어진다.

순수를 사랑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