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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덕마을 2021.09.14 22:18
    저도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더 많이 아버지와 대화를 하고
    아빠의 생각을 이해하고
    아빠가 말못하신 그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살아계셨다면 몰랐겠죠
    우리는 그래서 사나봅니다
    내가 살고있는 이 순간의 진동이
    나 죽고나서 울림으로 올것을 알기에...
    허무했던 인생이
    돌아가신 분 이후에 갑자기
    교향곡이 되었습니다.
    모든 글과 말과 풍경에서
    울림을 느낍니다.
    영혼은 진동으로 전해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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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21.09.15 14:39

    언덕마을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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