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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Category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현대시조 서시(序詩):영혼이 눈뜨는 날 - 전선구 바람의종 2007.10.06 6,185
현대시조 낙엽고(考) - 김광수 바람의종 2007.10.06 6,585
현대시조 고향 겨울 - 윤정란 바람의종 2007.10.05 6,628
현대시조 설원(雪原)에서 - 이근구 바람의종 2007.10.05 7,558
현대시조 황토방 - 성호 바람의종 2007.10.05 10,624
현대시조 만추 有感 - 김상선 바람의종 2007.10.05 8,031
현대시조 들풀 - 유선 바람의종 2007.10.05 6,770
현대시조 三岳山 1 - 성덕제 바람의종 2007.09.29 7,995
현대시조 을숙도 꽃노을 - 서재수 바람의종 2007.09.29 9,390
현대시조 비가(悲歌) - 윤우영 바람의종 2007.09.29 6,723
현대시조 허수아비 - 백종흠 바람의종 2007.09.29 7,619
현대시조 그 사람의 바다 - 서벌 바람의종 2007.09.29 9,132
현대시조 길 - 원수연 바람의종 2007.09.29 8,146
현대시조 잠시동안 눈을 감자 - 우은숙 바람의종 2007.09.29 8,388
현대시조 마지막 숟가락 - 신승행 바람의종 2007.09.22 7,345
현대시조 그리운 섬진강 - 이동륜 바람의종 2007.09.22 5,913
현대시조 이별 앞에서 - 서영자 바람의종 2007.09.22 7,244
현대시조 삶의 향기 - 배문평 바람의종 2007.09.22 6,888
현대시조 늦은 깨달음 - 정표년 바람의종 2007.09.22 7,374
현대시조 고송일지(古松一枝) - 박헌오 바람의종 2007.09.21 7,630
현대시조 江心 - 박태일 바람의종 2007.09.21 6,336
현대시조 목재소에서 - 박정애 바람의종 2007.09.21 7,085
현대시조 생의 한자락 - 박임서 바람의종 2007.09.21 6,266
현대시조 양철고기 - 박옥위 바람의종 2007.09.21 8,794
현대시조 風葬<1>-황태에게 / 박옥균 바람의종 2007.09.19 7,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