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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Category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현대시조 맥빠진 이 겨울 - 손영옥 바람의종 2007.10.23 7,058
현대시조 미아 찾기 전단지를 보며 - 서일옥 바람의종 2007.10.23 7,955
현대시조 물 위에 그림자 - 백이운 바람의종 2007.10.23 8,620
현대시조 사는 법 - 백명숙 바람의종 2007.10.23 7,434
현대시조 까치 집 - 배위홍 바람의종 2007.10.20 9,175
현대시조 놀 - 박옥금 바람의종 2007.10.20 8,414
현대시조 봉길리행 - 박권숙 바람의종 2007.10.20 7,186
현대시조 숨을 쉬는 강진 도요지 (고려청자 앞에) - 김정숙 바람의종 2007.10.20 9,435
현대시조 향기로운 나무 - 문영순 바람의종 2007.10.20 8,314
현대시조 차를 마시며 - 김일연 바람의종 2007.10.20 8,229
현대시조 나를 이기지 못하고 - 김인숙 바람의종 2007.10.19 6,967
현대시조 너를 만나면 무엇이 될까 - 김은숙 바람의종 2007.10.19 6,525
현대시조 파문 - 김선희 바람의종 2007.10.19 7,529
현대시조 산 - 경규희 바람의종 2007.10.19 7,218
현대시조 하늘 사랑 - 김남환 바람의종 2007.10.19 7,253
현대시조 뻐꾸기 戀歌 - 김종안 바람의종 2007.10.17 8,131
현대시조 쓰러진 풀 읽어보기 - 조성국 바람의종 2007.10.17 7,684
현대시조 등불 - 안영희 바람의종 2007.10.17 6,988
현대시조 수채화(水彩畵) - 이병기 바람의종 2007.10.17 7,393
현대시조 숲길 환타지.2 - 황다연 바람의종 2007.10.17 8,471
현대시조 서울의 강 - 지성찬 바람의종 2007.10.16 6,736
현대시조 오륙도 - 주강식 바람의종 2007.10.16 8,179
현대시조 겨울 낙동강 - 정해원 바람의종 2007.10.16 7,699
현대시조 눈부처의 보시 - 김산강 바람의종 2007.10.16 6,864
현대시조 속사랑 - 오기일 바람의종 2007.10.16 6,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