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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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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54,365 | 2023.12.30 |
| 1101 | 그대에게 - 이외수 | 바람의종 | 8,572 | 2008.11.02 |
| 1100 | 올 여름의 인생 공부 - 최승자 | 바람의종 | 18,310 | 2008.11.02 |
| 1099 | 그리움 - 황갑윤 | 바람의종 | 10,687 | 2008.11.02 |
| 1098 | 물 - 임영조 | 바람의종 | 7,954 | 2008.11.02 |
| 1097 |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정현종 | 바람의종 | 7,788 | 2008.11.01 |
| 1096 | 종이배 사랑 - 도종환 | 바람의종 | 5,844 | 2008.11.01 |
| 1095 | 엽서 한 장 그리운 날 - 김진열 | 바람의종 | 7,914 | 2008.11.01 |
| 1094 | 밥과 잠과 그리고 사랑 - 김승희 | 바람의종 | 7,660 | 2008.10.31 |
| 1093 | 사랑법 - 오인태 | 바람의종 | 6,658 | 2008.10.31 |
| 1092 | 마음의 서랍 - 강연호 | 바람의종 | 4,317 | 2008.10.31 |
| 1091 | 고요하다는 것 - 김기택 | 바람의종 | 10,340 | 2008.10.31 |
| 1090 | 꽃다운 당신 - 양수창 | 바람의종 | 9,731 | 2008.10.31 |
| 1089 | 소나기 3 - 문학철 | 바람의종 | 6,493 | 2008.10.30 |
| 1088 | 가을 숲에서 - 김문희 | 바람의종 | 8,986 | 2008.10.30 |
| 1087 | 사랑강 - 김창제 | 바람의종 | 7,514 | 2008.10.30 |
| 1086 | 詩魚를 보셨나요 - 유회숙 | 바람의종 | 9,376 | 2008.10.30 |
| 1085 | 이별 그리고 늦은 슬픔 - 전형철 | 바람의종 | 8,367 | 2008.10.30 |
| 1084 | 마주보기 사랑 - 박필규 | 바람의종 | 6,845 | 2008.10.30 |
| 1083 | 네가 좋아하는 영화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 - 이정하 | 바람의종 | 7,815 | 2008.10.29 |
| 1082 | 살아 있는것들이 슬프다 - 김재진 | 바람의종 | 6,250 | 2008.10.29 |
| 1081 | 비 치는 남도(南道) - 고형렬 | 바람의종 | 6,586 | 2008.10.29 |
| 1080 | 북한강은 청춘이다 - 유문호 | 바람의종 | 8,342 | 2008.10.29 |
| 1079 | 여름엽서 - 이외수 | 바람의종 | 8,453 | 2008.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