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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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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270,525 | 2010.01.22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214,747 | 2009.06.11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185,615 | 2008.11.27 |
365 | [re] 金炳淵의 개구리(蛙) | 바람의종 | 15,678 | 2008.12.28 |
364 | 눈 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 바람의종 | 21,354 | 2008.12.28 |
363 | 내게 좋다 하고, 내라 내라 하니, 넓으나 넓은 들에 - 변계량 | 바람의종 | 20,432 | 2008.12.28 |
362 | 남이 해할지라도 - 이정신 | 바람의종 | 18,355 | 2008.12.27 |
361 | 詠梅花(영매화) - 미상 | 바람의종 | 19,781 | 2008.12.26 |
360 | 왕안석 | 바람의종 | 19,427 | 2008.12.26 |
359 | 오려 고개 숙고 / 이현보 | 바람의종 | 30,110 | 2008.12.26 |
358 | 눈꽃(春雪) - 한유(韓愈) | 바람의종 | 21,437 | 2008.12.18 |
357 | 공명을 즐겨 마라 - 김삼현 | 바람의종 | 21,905 | 2008.12.18 |
356 | 공명도 잊었노라 - 김광욱 | 바람의종 | 16,671 | 2008.12.18 |
355 | 검으면 희다 하고 - 김수장 | 바람의종 | 19,481 | 2008.12.17 |
354 | 각시네 꽃을 보소 - 이정보 | 바람의종 | 15,896 | 2008.12.17 |
353 | 원천석의 운곡행록 中 두부 | 바람의종 | 17,464 | 2008.12.15 |
352 | 康江月(연대 미상. 맹산 기생. 字 天心) | 바람의종 | 17,750 | 2008.12.15 |
351 | 초당의 밝은 달이 - 곽기수 | 바람의종 | 17,799 | 2008.12.12 |
350 | 청류벽에 배를 매고 - 윤유 | 바람의종 | 16,315 | 2008.12.11 |
349 | 안주회고 - 조준 | 바람의종 | 15,924 | 2008.12.10 |
348 | 서산에 일모하니 - 이명한 | 바람의종 | 15,813 | 2008.12.10 |
347 | 샛별 지자 종다리 떴다 - 이재 | 바람의종 | 16,780 | 2008.12.10 |
346 | 산가에 봄이 오니 - 이정보 | 바람의종 | 16,216 | 2008.12.10 |
345 | 빈천을 팔랴 하고 - 조찬한 | 바람의종 | 25,815 | 2008.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