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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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267 | 鄭瓜亭, 「題墨竹後」 | 바람의종 |
266 | 햅쌀을 노래하다 - 이규보 | 바람의종 |
265 | 李世白, <蟻戰> (雩沙集 권 1) (課作) | 바람의종 |
264 | 하늘에 뉘 다녀온고 - 강백년 | 바람의종 |
263 | 편지야 너 오느냐 - 강백년 | 바람의종 |
262 | 청춘에 곱던 양자 - 강백년 | 바람의종 |
261 | 청초 우거진 골에 - 임제 | 바람의종 |
260 | 金鎭圭(1658~1726)의 한시 | 바람의종 |
259 | 詠蟬 - (이규보, 『동국이상국집』 16권) | 바람의종 |
258 | 처음에 모르더면 - 김우규 | 바람의종 |
257 | 창 밖이 어른어른커늘 - 박영수 | 바람의종 |
256 | 울어서 나는 눈물 - 박영수 | 바람의종 |
255 | 설원이 만창한데 - 김상용 | 바람의종 |
254 | 사랑이 거짓말이 - 김상용 | 바람의종 |
253 | 시론: 不可露斧鑿粘皮骨이라 | 바람의종 |
252 | 시론: 不露斧鑿이라 | 바람의종 |
251 | 시론: 學古 | 바람의종 |
250 | 시론: 初學蹊徑(처음 배우는 사람의 지름길이다.) | 바람의종 |
249 | 사랑을 낱낱이 모아 - 유희춘 | 바람의종 |
248 | 사랑사랑 긴긴 사랑 - 유희춘 | 바람의종 |
247 | 사랑 모여 불이 되어 - 유희춘 | 바람의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