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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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372 | 잘 가노라 닫지 말며 - 김천택 | 바람의종 |
371 | 일순천리 한다 - 김영 | 바람의종 |
370 | 옥에 흙이 묻어 - 윤두서 | 바람의종 |
369 | 마하연(摩訶衍) - 이제현 | 바람의종 |
368 | 소금 수레 메었으니 - 정춘신 | 바람의종 |
367 | 들은 말 즉시 잊고 - 송인 | 바람의종 |
366 | 매창(梅窓)이라는 부안의 기생을 아오?"(도올고함에서) | 바람의종 |
365 | [re] 金炳淵의 개구리(蛙) | 바람의종 |
364 | 눈 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 바람의종 |
363 | 내게 좋다 하고, 내라 내라 하니, 넓으나 넓은 들에 - 변계량 | 바람의종 |
362 | 남이 해할지라도 - 이정신 | 바람의종 |
361 | 詠梅花(영매화) - 미상 | 바람의종 |
360 | 왕안석 | 바람의종 |
359 | 오려 고개 숙고 / 이현보 | 바람의종 |
358 | 눈꽃(春雪) - 한유(韓愈) | 바람의종 |
357 | 공명을 즐겨 마라 - 김삼현 | 바람의종 |
356 | 공명도 잊었노라 - 김광욱 | 바람의종 |
355 | 검으면 희다 하고 - 김수장 | 바람의종 |
354 | 각시네 꽃을 보소 - 이정보 | 바람의종 |
353 | 원천석의 운곡행록 中 두부 | 바람의종 |
352 | 康江月(연대 미상. 맹산 기생. 字 天心) | 바람의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