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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소금 수레 메었으니 - 정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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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들은 말 즉시 잊고 - 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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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매창(梅窓)이라는 부안의 기생을 아오?"(도올고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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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re] 金炳淵의 개구리(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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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눈 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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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내게 좋다 하고, 내라 내라 하니, 넓으나 넓은 들에 - 변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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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남이 해할지라도 - 이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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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詠梅花(영매화)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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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왕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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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려 고개 숙고 / 이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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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눈꽃(春雪) - 한유(韓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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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공명을 즐겨 마라 - 김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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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공명도 잊었노라 - 김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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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검으면 희다 하고 - 김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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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각시네 꽃을 보소 - 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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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원천석의 운곡행록 中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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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康江月(연대 미상. 맹산 기생. 字 天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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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초당의 밝은 달이 - 곽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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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청류벽에 배를 매고 - 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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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안주회고 -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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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서산에 일모하니 - 이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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