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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낮은 곳에 있어 본 뒤에야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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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열자가 백혼무인을 위해 활쏘기를 했다. - 제자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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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초당의 봄꿈- 이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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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대설 - 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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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곧은 선비는 복을 구하는 데 무심하므로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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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孔子愀然而歎(공자초연이탄) - 제자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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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독야(獨夜)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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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從來吾亦愛吾廬(종래오역애오려) - 김시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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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외로운 마을에 녹지 않고 쌓인 섣달 눈 - 유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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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험난한 관문의 나그네 길 이미 반년 - 김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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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장자가 어떤 사람의 장례식을 치르고 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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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送友人-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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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烏夜啼(오야제) -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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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友人會宿 (우인회숙) -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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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山中與幽人對酌 (산중여유인대작) -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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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子夜吳歌 (자야오가) -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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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獨座敬亭山(독좌경정산) -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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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黃鶴樓送孟浩然之廣陵(황학루송맹호연지광릉) -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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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靜夜思(정야사) -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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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峨山月歌(아미산월가) -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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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이종묵의 ‘한시 마중’]<10>벗이 보내준 만두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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