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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사에서 - 김석철
원력(願力)이 스미었나
기슭의 푸른 기운
솔향에 귀를 씻고
합장으로 모은 일념
적멸 속
우담바라 핀
그 깊이를 헤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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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사에서 - 김석철
원력(願力)이 스미었나
기슭의 푸른 기운
솔향에 귀를 씻고
합장으로 모은 일념
적멸 속
우담바라 핀
그 깊이를 헤이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