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바다 삽화 - 절영도에 살면서 안영희 허기진 세월들이 바다에 투신하면 삶이란 버거운 짐 벗어놓고 쉬고픈 날 바다는 눈치를 채고 큰 어깨를 내민다
바다 삽화
- 절영도에 살면서
안영희
허기진 세월들이
바다에
투신하면
삶이란 버거운 짐
벗어놓고
쉬고픈 날
바다는 눈치를 채고
큰 어깨를
내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