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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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 롱펠로우 | 바람의종 |
16 | 서시(序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바람의종 |
15 | 행복해진다는 것 - 헤르만 헷세 | 바람의종 |
14 | 당신이 나를 영원케 하셨으니 - R.타고르 | 바람의종 |
13 | 가을날 - 릴케 | 바람의종 |
12 | 이야기를 나눌 시간 - 로버트 프로스트 | 바람의종 |
11 |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 15 - R.M릴케 | 風磬 |
10 | 정원사 15 - R. 타고르 | 風磬 |
9 | 장미 - 자카리아 모하메드 | 風磬 |
8 | 너덜너덜한 타조 - 다카무라 고타로 | 風磬 |
7 | 이방인 - 보를레르 | 風磬 |
6 | 내가 뜯는 이 빵은 - 딜런 토마스 | 風磬 |
5 | 벙어리 소년 - 로르카 | 風磬 |
4 | 불볕 속의 사람들 - 가싼 카나파니 | 風磬 |
3 |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 헨리 밴 다이크 | 風磬 |
2 | 작은 것들 - J.A 카아니 | 風磬 |
1 | 감촉 - 수언지에우 | 風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