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1,565 추천 수 9 댓글 0
가장 아름다운 바다 - 나침 히크멧 / 譯:이영수
가장 아름다운 바다는
아직 건너가지 않았으며,
가장 아름다운 아이는
아직 성인으로 자라지 않았고,
우리들의 가장 아름다운 날은
아직 살아보지 않은 날이며,
너에게 가장 하고픈 아름다운 말은
아직 하지 못한 말이다.
나침 히크멧
1902 그리스 ~ 1963 모스크바
오스만 터어키 계의 그리스 국적의
시인. 모스크바 대학을 졸업한
사회주의자이나, 오스만 터어키적
서정 시인.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
215 | 감촉 - 수언지에우 | 風磬 | 26,416 | 2006.09.18 |
214 | 작은 것들 - J.A 카아니 | 風磬 | 24,715 | 2006.09.26 |
213 |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 헨리 밴 다이크 | 風磬 | 28,486 | 2006.10.04 |
212 | 불볕 속의 사람들 - 가싼 카나파니 | 風磬 | 25,442 | 2006.10.30 |
211 | 벙어리 소년 - 로르카 | 風磬 | 20,863 | 2006.12.09 |
210 | 내가 뜯는 이 빵은 - 딜런 토마스 | 風磬 | 34,506 | 2006.12.09 |
209 | 이방인 - 보를레르 | 風磬 | 24,630 | 2006.12.09 |
208 | 너덜너덜한 타조 - 다카무라 고타로 | 風磬 | 21,231 | 2006.12.09 |
207 | 장미 - 자카리아 모하메드 | 風磬 | 22,667 | 2006.12.23 |
206 | 정원사 15 - R. 타고르 | 風磬 | 24,152 | 2007.01.02 |
205 |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 15 - R.M릴케 | 風磬 | 26,804 | 2007.01.02 |
204 | 이야기를 나눌 시간 - 로버트 프로스트 | 바람의종 | 20,960 | 2007.07.06 |
203 | 가을날 - 릴케 | 바람의종 | 21,261 | 2007.09.22 |
202 | 당신이 나를 영원케 하셨으니 - R.타고르 | 바람의종 | 19,551 | 2007.09.29 |
201 | 행복해진다는 것 - 헤르만 헷세 | 바람의종 | 23,486 | 2007.09.29 |
200 | 서시(序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바람의종 | 30,285 | 2007.09.29 |
199 |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 롱펠로우 | 바람의종 | 22,266 | 2007.09.29 |
198 | 나는 당신을 사랑했소 - 푸쉬킨 | 바람의종 | 37,278 | 2007.09.29 |
197 | 꿈 속의 꿈 - 에드거 앨런 포우 | 바람의종 | 51,769 | 2007.10.05 |
196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푸쉬킨 | 바람의종 | 24,661 | 2007.10.05 |
195 | 그리움 - 실러 ( Johann Christoph ) Friedrich von Schiller | 바람의종 | 18,470 | 2007.10.05 |
194 | 정작 나 스스로는 도울 수 없구나 - 비어만 ( Biermann ) | 바람의종 | 27,145 | 2007.10.05 |
193 | 평생의 사랑 - R. 브라우닝 | 바람의종 | 25,759 | 2007.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