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
| 공지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 1913 | 밀가루 반죽 - 한미영 | 바람의종 |
| 1912 | 기와 위에 쓰는 시 - 최무자 | 바람의종 |
| 1911 | 소록도에서 - 민영 | 바람의종 |
| 1910 | 사랑은 끝나지 않았네 - 고재종 | 바람의종 |
| 1909 | 경운기 소리 - 문인수 | 바람의종 |
| 1908 | 아름다운 관계 - 김시탁 | 바람의종 |
| 1907 | 물고기의 노래 - 황병승 | 바람의종 |
| 1906 | 보름달 속으로 난 길 - 김정희 | 바람의종 |
| 1905 | 돌담 - 김기홍 | 바람의종 |
| 1904 | 모르는 척, 아프다 - 길상호 | 바람의종 |
| 1903 | 단 한 사람 - 이진명 | 바람의종 |
| 1902 | 새벽에 - 장석남 | 바람의종 |
| 1901 | 바다횟집 - 김경주 | 바람의종 |
| 1900 | 정거장에 걸린 정육점 - 정끝별 | 바람의종 |
| 1899 | 심장 속의 두 방 - 나희덕 | 바람의종 |
| 1898 | 영산호 - 박라연 | 바람의종 |
| 1897 | 비 - 오양심 | 바람의종 |
| 1896 | 풀꽃의 힘 - 지은경 | 바람의종 |
| 1895 | 살얼음 아래 같은데 - 문태준 | 바람의종 |
| 1894 | 눈 속에 - 김선우 | 바람의종 |
| 1893 | 탑 - 김창균 | 바람의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