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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By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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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뭇가지처럼 - 김미정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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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의 풍차 - 진수미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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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브래지어 - 박영희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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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한 풍경 - 김미령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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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물여인숙 - 최갑수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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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서랍 - 강연호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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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몰하는 저녁 - 이혜미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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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 - 고정희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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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나라의 숲과 새들 - 송수권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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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를 잘 타고 났어 - 강미영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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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여자 - 박해람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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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하에 와서 울다 - 이승하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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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눈을 감았다 뜬다 - 황동규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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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원이 던진 낚시줄 - 김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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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장, 이런 식으로 꽃을 사나 - 이진명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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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뱀과 숲과 우물의 저녁 - 조동범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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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대의 휴지통과 詩論 - 박봉우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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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內面으로 - 장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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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재의 구성 - 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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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야 나무야 바람아 - 오규원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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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설의 기억 - 백상웅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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