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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By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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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여의 시간 - 나희덕

    윤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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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 - 김영승

    윤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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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덩이를 빌리다 - 임영석

    윤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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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재의 세 가지 얼룩말 - 황병승

    윤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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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슬(促膝) - 정원숙

    윤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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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의 아이러니 - 진은영

    윤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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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法 - 강은교

    윤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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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동정한다, 나는 존재한다 - 박찬일

    윤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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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DNA - 정겸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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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거시대 - 이정록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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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은, 넘어지는 술병의 입구 - 정운희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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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6 - 김세영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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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레르기 - 장성혜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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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의 오해 - 허청미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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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구렁이 한 마리가 나를 품었다 - 유정임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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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디 - 소을석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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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서울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 이재성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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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나무숲으로 가서 - 고은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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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바다 - 김남조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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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告白의 詩 - 김현승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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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안해에게 - 변영로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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