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쓰는 가을밤 탱자나무가 걸어온다 내가 온전히 가지 못하니 탱자씨, 뿌리, 나무, 이파리, 가시, 꽃, 탱자… 쓰고 또 쓰다가
- 출전: 시집 『돌아보면 그가 있다』(창작과비평사, 1997) | |
시인 이원규 1962년 경북 문경 출생. 계명대 경제학과 수학. |
시를 쓰는 가을밤 탱자나무가 걸어온다 내가 온전히 가지 못하니 탱자씨, 뿌리, 나무, 이파리, 가시, 꽃, 탱자… 쓰고 또 쓰다가
- 출전: 시집 『돌아보면 그가 있다』(창작과비평사, 1997) | |
시인 이원규 1962년 경북 문경 출생. 계명대 경제학과 수학.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보름달에게 2 - 이해인
피곤한 하루의 나머지 시간 - 김수영
둘 다 - 윤동주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 이해인
허튼소리 - 김수영
밤 - 윤동주
어떤 별에게 - 이해인
中庸(중용)에 대하여 - 김수영
빨래 - 윤동주
아름다운 순간들 - 이해인
가다오 나가다오 - 김수영
황혼이 바다가 되어 - 윤동주
안녕히 가십시오 - 이해인
거미잡이 - 김수영
아침 - 윤동주
슬픈 날의 편지 - 이해인
나는 아리조나 카보이야 - 김수영
편지 - 윤동주
선물의 집 - 이해인
晩時之歎(만시지탄)은 있지만 - 김수영
굴뚝 - 윤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