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 - 문봉선 作
나를 살게 하는 것
하늘,
별,
바람,
나무,
이슬,
햇살,
그리고 그리움,
- 김행자의 시집《몸속의 달》에 실린 시 <나를 살게 하는 것> (전문)에서-
***** 윤영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2-23 15:35)
흐르는 강물 - 문봉선 作
나를 살게 하는 것
하늘,
별,
바람,
나무,
이슬,
햇살,
그리고 그리움,
- 김행자의 시집《몸속의 달》에 실린 시 <나를 살게 하는 것> (전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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