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여정 - 전재성
사바세계에 지친 영혼
소유의 집착을 벗지 못해
마음은 우수에 물들어 간다.
때로는
고독의 늪에서
한없는 고요로움에
연민과 갈증으로 얼룩진
인생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그대와
소중한 인연으로
아름다운 삶의 신비를
풀잎에 영롱한 이슬처럼
생명의 꽃을 피우고 싶다.
삶의 향기가
피어나는 간이역에서
웃으며 잠시 머물다 갈
바람 한 점 쥐고 서성인다.
인생의 여정 - 전재성
사바세계에 지친 영혼
소유의 집착을 벗지 못해
마음은 우수에 물들어 간다.
때로는
고독의 늪에서
한없는 고요로움에
연민과 갈증으로 얼룩진
인생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그대와
소중한 인연으로
아름다운 삶의 신비를
풀잎에 영롱한 이슬처럼
생명의 꽃을 피우고 싶다.
삶의 향기가
피어나는 간이역에서
웃으며 잠시 머물다 갈
바람 한 점 쥐고 서성인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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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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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0 | 동네 이발소에서 - 송경동 | 風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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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7 | 고향 - 정지용 | 風磬 |
3936 | 인사동 밭벼 - 손세실리아 | 風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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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4 | 휴전선 - 박봉우 | 風磬 |
3933 | 홍시들 - 조태일 | 風磬 |
3932 | 늦가을 - 김지하 | 風磬 |
3931 | 빛의 환쟁이 - 정기복 | 風磬 |
3930 | 바다와 나비 - 김기림 | 風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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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 | 白樺 - 백석 | 윤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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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4 | 겨울날 - 정호승 | 윤영환 |
3923 | 춘란 - 김지하 | 윤영환 |
3922 | 돌베개의 詩 - 이형기 | 윤영환 |
3921 | 빈집 - 기형도 | 윤영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