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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반이면 사위가 아직 깜깜할 것인데, 수행 스님들과 같은 시간이네요. 존경스럽습니다.
- 2024.09.22 리시안셔스와 백일홍
- 2024.09.19 오늘이 열리는 순간
- 2024.09.18 산책
- 2024.09.17 여백이 주는 안락함
- 2024.08.30 길
- 2024.08.28 조용히 가고 싶다.
- 2024.08.27 비겁하다
- 2024.07.21 위로
- 2024.07.04 여름 첫 꽃
- 2024.06.21 장미 다섯송이
- 2024.06.05 자연
- 2024.06.01 괜찮은 맛집
- 2024.05.31 비밀정원
- 2024.05.30 내가 할 일.
- 2024.05.29 백합
- 2024.03.02 필라델피아
- 2023.12.31 꽃집에 다녀오다
- 2023.08.03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