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넌 누구야?
왜 여기 왔어?
몰라?
너도 나처럼 그냥 사는 아이니?
우린 참 공통점이 많아. 그치?
난 얼마 못살어.
더 살고 싶지도 않고...
넌 왜 여기까지 와서 이 글을 읽니?
넌 누구니?
-
리시안셔스와 백일홍
Date2024.09.22 -
오늘이 열리는 순간
Date2024.09.19 Reply1 -
산책
Date2024.09.18 -
여백이 주는 안락함
Date2024.09.17 -
길
Date2024.08.30 -
조용히 가고 싶다.
Date2024.08.28 -
비겁하다
Date2024.08.27 -
집착
Date2024.08.16 -
위로
Date2024.07.21 -
여름 첫 꽃
Date2024.07.04 -
장미 다섯송이
Date2024.06.21 -
자연
Date2024.06.05 -
분수카페
Date2024.06.04 -
괜찮은 맛집
Date2024.06.01 -
비밀정원
Date2024.05.31 -
내가 할 일.
Date2024.05.30 -
백합
Date2024.05.29 -
필라델피아
Date2024.03.02 -
인터뷰 후
Date2024.01.24 -
꽃집에 다녀오다
Date2023.12.31 -
주장
Date2023.10.27 -
친정
Date2023.10.27 -
요즘...
Date2023.08.03 -
장애인 주차구역 2
Date2023.03.06
우리 다 그래
사람은 다 약하고 아픈 존재야
내가 너보다 지금은 조금 덜 아플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