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송사리떼 헤엄치는 것이 보이시나요?
저는 이 강가에서 수달을 마지막으로 본 세대가 될지도 모릅니다.
스스로 행복을 버릴 때
하회 나루에서
내일을 보는 눈
두 마리 늑대
국군에게 묻다 2
갈밭에서 - 열네번째 이야기
길을 잃었습니다 - 열세번째 이야기
마애의 4계 - 열두번째 이야기
바른 마음
여유가 있는 고양이
무엇이 보이느냐
모든 것을 읽은 뒤에
거울에게 하는 이야기 - 열한번째 이야기
일선교 위에서 - 열번째 이야기
병성천에는 원앙이 산다 - 아홉번째 이야기
개망초 덤불에서 -여덟번째 이야기
운하인가 운하가 아닌가 - 일곱번째 이야기
국군에게 묻는다 - 여섯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