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침묵이 물처럼 흐르는 곳에서
역사 모르는 글로벌 인재양성 어불성설이다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 합니까 2
우리가 잡은 손을 놓지 않는다면
비가 새는 집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합니까.
자기 귀만 막다
낙동강의 마지막 나루가 있던 곳
문학상의 함정
좋은 친구
고자질쟁이
강가에 꼿혀있는 붉은 깃대처럼
가을 들녘에 서서
지혜로운 거북
자손만대의 한 - 안동천변에서
나누는 삶
우연히 마주쳐진 정운찬 총리의 낙동강 방문 현장
5번째 순례 길에서
습관 때문에
성실하게 산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