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팔목 그어대던 여고생을 ‘고흐’로 꽃피운 수녀님
‘독서의 해’에 해야 할 다섯가지
일제 창씨개명도 모자라 영어이름인가
일본 말글은 죽어도 한글 못따라 온다
열리지 않은 사회와 코미디의 적들
씨 없는 수박은 우장춘의 발명품이다?
광화문 앞 해태는 화기를 막기 위한 것이다?
경천교를 건너며
아시아에서 띄우는 편지
경천대 10경
경천대 시민 사진전
경천대 공사
제게 내성천은
이것이 4대강 살리기인가?
나라를 더럽히고 고통을 준 원흉이 나였단 말인가
‘사람의 눈’이 필요한 때입니다
강은 차라리 평화롭게 보인다
병산 서원을 휘돌아 가던 아름다운 물길을 기억하시나요?
이 정권엔 목숨 걸고 MB 말릴 사람 없나
오리섬 이야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