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말 한마디와 천냥 빚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역사적 순간
상사병(上司病)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남모르게 흘린 땀과 눈물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두번째 일'
왜 여행을 떠나는가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놓아주기
행복한 하루
길 위에서
'남자다워야 한다'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마음껏 꿈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