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에라이..."」(시인 장무령)
결정적 순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
「화들짝」(시인 김두안)
마중물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결단의 성패
귀중한 나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진실한 사람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웃음 3」(소설가 정영문)
뜨거운 물
길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산이 좋아 산에 사네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웃음 2」(소설가 정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