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쓸 때는
아가운 말들도
곧잘 버리면서
삶에선
작은 것도 버리지 못하는
나의 욕심이
부끄럽다
이해인의 [삶과 시] 中
시를 쓸 때는
아가운 말들도
곧잘 버리면서
삶에선
작은 것도 버리지 못하는
나의 욕심이
부끄럽다
이해인의 [삶과 시] 中
공지 | isGranted() && $use_category_update" class="cate">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