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582 추천 수 16 댓글 0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이제는
새해 인사를 드려야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은 어느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어서 내가 받는 것, 그렇다면
새해 인사말을 이렇게 고쳐 해야겠네.
새해에는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 법정의《새들이 떠나간 숲속은 적막하다》중에서 -
- read more
-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
돈은 '힘'이다?
-
이외수의 감성사전 - 현모양처 外
-
이외수의 감성사전 - 화장 外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잡초 外
-
박테리아의 무서운 진화
-
아이들이 숲에서 써 내려간 시(詩)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섬 外
-
딸의 마음속 이야기
-
이외수의 감성사전 - 군대 外
-
이외수의 감성사전 - 말단사원 外
-
비타민D를 어디서 구할까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주정뱅이 外
-
가공식품의 위험성
-
이외수의 감성사전 - 크리스마스 外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수면제 外
-
식사 때 지켜야 할 수칙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정오 外
-
몸이 말하는 신호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엑스트라 外
-
혼은 어디로 갈까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주인공 外
-
지옥 같은 고통은 왜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