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처럼 꼿꼿한 자세로
위를 향해 뻗은
나무처럼 꼿꼿한 자세로 서 보자.
자세가 바른지 확신이 서지 않으면
전신 거울을 놓고 옆모습이 보이도록 선다.
책을 정수리에 놓아도 좋다. 이제 눈을 감는다.
밧줄이 당신의 정수리를 위로 잡아당기고
발은 바닥에 붙어 있다고 생각하라.
그런 다음 몸을 돌려 당신의 앞모습을 보라.
양어깨의 높이가 똑같은가?
- 프랑크 나우만의《호감의 법칙》중에서 -
나무처럼 꼿꼿한 자세로
위를 향해 뻗은
나무처럼 꼿꼿한 자세로 서 보자.
자세가 바른지 확신이 서지 않으면
전신 거울을 놓고 옆모습이 보이도록 선다.
책을 정수리에 놓아도 좋다. 이제 눈을 감는다.
밧줄이 당신의 정수리를 위로 잡아당기고
발은 바닥에 붙어 있다고 생각하라.
그런 다음 몸을 돌려 당신의 앞모습을 보라.
양어깨의 높이가 똑같은가?
- 프랑크 나우만의《호감의 법칙》중에서 -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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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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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2 | 왜 비평이 필요한가 |
3191 | 벌떡 일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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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0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여름 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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