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매력이 있는 사람,
아름다운 인생에 끌리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그런 것은 진정한 의미의 사랑이 아니다.
색 바랜 누더기처럼 되어버린 인간과
인생을 버리지 않는 것이 사랑이다.
- 엔도 슈사쿠의《나를 사랑하는 법》중에서 -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매력이 있는 사람,
아름다운 인생에 끌리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그런 것은 진정한 의미의 사랑이 아니다.
색 바랜 누더기처럼 되어버린 인간과
인생을 버리지 않는 것이 사랑이다.
- 엔도 슈사쿠의《나를 사랑하는 법》중에서 -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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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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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4 | 역사의 신(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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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2 | 왜 비평이 필요한가 |
3191 | 벌떡 일어난다 |
3190 | 진실을 말하는 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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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8 | 천국에 대한 생각 |
3187 | 은하수가 보인다 |
3186 | 종이책의 향기 |
3185 | 역사의 신'은 살아 있다 |
3184 | 내가 받았던 타인의 사랑 |
3183 | 실루엣만 남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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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1 | 아름다운 마침표 |
3180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여름 外 |
3179 | 부끄러움을 아는 것 |
3178 | '나는 언제나 심연의 가장자리에 있다' |
3177 | 깨달음이란 |
3176 | 이외수의 감성사전 - 각설이 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