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헤어지며 다음을 약속해도
다시 만났을 때는 각자가 이미 그때의 자기가 아니다.
이제 출발하고 작별하는 자는 누구나
지금까지 왔던 길과는 다른 길을 갈 것이다.
- 황석영의《개밥바라기별》중에서 -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헤어지며 다음을 약속해도
다시 만났을 때는 각자가 이미 그때의 자기가 아니다.
이제 출발하고 작별하는 자는 누구나
지금까지 왔던 길과는 다른 길을 갈 것이다.
- 황석영의《개밥바라기별》중에서 -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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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3194 | 역사의 신(神) |
3193 | 오고 가고 |
3192 | 왜 비평이 필요한가 |
3191 | 벌떡 일어난다 |
3190 | 진실을 말하는 용기 |
3189 | 역경을 이긴다 |
3188 | 천국에 대한 생각 |
3187 | 은하수가 보인다 |
3186 | 종이책의 향기 |
3185 | 역사의 신'은 살아 있다 |
3184 | 내가 받았던 타인의 사랑 |
3183 | 실루엣만 남은 사람 |
3182 | 임종을 목격한 사람 |
3181 | 아름다운 마침표 |
3180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여름 外 |
3179 | 부끄러움을 아는 것 |
3178 | '나는 언제나 심연의 가장자리에 있다' |
3177 | 깨달음이란 |
3176 | 이외수의 감성사전 - 각설이 外 |
3175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사랑 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