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o Image 22Jan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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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 '놀이' '노름'은 한 가지에서 나온 단어

  2. No Image 21Jan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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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우-'+'는'(성교하다) --> '얼운'...'어른'은 혼인한 사람

  3. No Image 20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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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아비' '지어미'의 '지'는 '집'...곧 '집아비, 집어미'의 뜻

  4. No Image 19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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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거리'는 옳지 않은 말...그 까닭은?

  5. No Image 18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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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들강변'은 '노량진 나루터'를 말하는 고유명사 ...버드나무와 상관없어

  6. No Image 17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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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7. No Image 16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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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가 가사 중의 '바람서리'는 '풍상'(바람 풍, 서리 상)이란 뜻

  8. No Image 15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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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가 가사 중의 '남산'은 '앞산'이란 의미

  9. No Image 14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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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보'는 '곪다'의 '곪-'에 접미사 '-보'가 붙어서 된 말

  10. No Image 12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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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가시다'는 원래 '파리하다, 초췌하다'는 뜻

  11. No Image 11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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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물치'는 '검은 고기'라는 뜻

  12. No Image 10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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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고리'는 귀에 거는 '고리'...'귀거리'는 틀린 말

  13. No Image 03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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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무당' -> '임금의 선생님' -> '스승'으로 의미 변화

  14. No Image 03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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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코드로 보는 '돼지'의 다양한 의미

  15. No Image 02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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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냇물'은 '실'+'내'+'물'이 합쳐서 생긴 말

  16. No Image 01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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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후 "양이 찼느냐?"에서 '양'은 '위장'의 '위'에 해당하는 토박이말

  17. No Image 3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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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하다'와 '혼인하다'는 본래 다른 뜻이었습니다

  18. No Image 30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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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좀'의 '좀'은 벌레이름...'좀도둑'의 '좀'은 '조금'의 준말

  19. No Image 29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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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20. No Image 27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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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바꼭질'의 '숨'은 '숨 쉬다'의 '숨'...'숨 + 바꿈 + 질'

  21. No Image 26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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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랙션'(경적)도 상표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22. No Image 2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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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요네즈'는 스페인 항구도시 '마욘'의 특산품

  23. No Image 23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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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야스'(내의)는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요?

  24. No Image 22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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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바리 코트'는 상표에서 나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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