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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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1752 | 부아가 난다 | 바람의종 |
1751 | 볼장 다보다 | 바람의종 |
1750 | 본데없다 | 바람의종 |
1749 | 배알이 꼬인다 | 바람의종 |
1748 | 변죽을 울리다 | 바람의종 |
1747 | 반풍수 집안 망친다 | 바람의종 |
1746 | 반죽이 좋다 | 바람의종 |
1745 | 박차를 가하다 | 바람의종 |
1744 | 바가지를 긁다 | 바람의종 |
1743 | 물고를 내다 | 바람의종 |
1742 | 먹통 같다 | 바람의종 |
1741 | 맞장구 치다 | 바람의종 |
1740 | 말짱 도루묵이다 | 바람의종 |
1739 | 막간을 이용하다 | 바람의종 |
1738 | 마가 끼다 | 바람의종 |
1737 | 뚱딴지같다 | 바람의종 |
1736 | 떼어논 당상 | 바람의종 |
1735 | 떡해먹을 집안이다 | 바람의종 |
1734 | 딴죽걸다 | 바람의종 |
1733 | 딴전보다, -피우다, -부리다 | 바람의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