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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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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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1875 | 인구에 회자되다 | 바람의종 |
1874 | 입에 발린 소리 | 바람의종 |
1873 | 입추의 여지가 없다 | 바람의종 |
1872 | 자웅을 겨루다 | 바람의종 |
1871 | 장사진을 치다 | 바람의종 |
1870 | 전철을 밟는다 | 바람의종 |
1869 | 쥐뿔도 모른다 | 바람의종 |
1868 | 직성이 풀리다 | 바람의종 |
1867 | 진이 빠지다 | 바람의종 |
1866 | 짬이 나다 | 바람의종 |
1865 | 초주검이 되다 | 바람의종 |
1864 | 태풍의 눈 | 바람의종 |
1863 | 터무니가 없다 | 바람의종 |
1862 | 토를 달다 | 바람의종 |
1861 | 학을 떼다 | 바람의종 |
1860 | 한풀 꺾이다 | 바람의종 |
1859 | 활개를 치다 | 바람의종 |
1858 | 홰를 치다 | 바람의종 |
1857 | 회가 동하다 | 바람의종 |
1856 | 곤색 | 바람의종 |